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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은 무얼하고있나요..

하얀장미 정원 2009. 5. 4. 22:02

세상에서 내겐 당신이 제일멋있는사람

다른사람은 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 하겠지만

난 정말 그러네요

정말 이상한 일이죠

난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도 이마에 흉터도 나에게는

매력이있고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았죠

다른사람에게는 나쁘게 비출수있는것도

나에게는 그저 소중하고

귀하게 보였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말못해요

나보고 미쳤다고 할테니까

그런데 사랑하면 그렇게 되나봐요

그렇게 사랑하는당신은 이시간 무얼하고 있을까

컴을 하고있을까

티브이를 보고있을까

아니면 다른여자와 있을까

거기까지 생각하면 내마음은 또 우울해지고

슬픔과 아픔이 밀려오네요

사랑하지 말걸 만나지 말걸

사랑하는당신 ..당신 나 잊지말아요

나 기억해줘요..

세상에 제일 바보같고 멍청한 여자가 있었다고

그런여자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했다고

잘자요 내사랑   잘자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