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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생각에 밤잠을 설칩니다..

하얀장미 정원 2009. 5. 1. 05:42

사랑하는당신 오늘도 나는 당신생각으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들 잠들은 새벽에

난 이렇게 컴앞에 앉아 당신 그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싶었지만 말일이라 이런저런일로 바쁘다는

당신이였지요

난 내모습이 더없이 초라합니다

난 그저 얼굴만 볼수있어도 행복한데

당신은 그렇치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