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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여..

하얀장미 정원 2009. 4. 9. 12:05

오늘도 당신생각을하며 눈을떴습니다.

시간이지나면 흐릿해야 하는기억이 더욱더 선명해집니다

이렇게 아픈사랑 너무힘든데 당신을 잊어야하는데

자신이없어요 나 어쩌죠 당신생각하면 눈물부터나오니

나도모르게 내마음속에 들어온당신이 이렇게 나를 흔들줄은 몰랐어요

하루종일 당신생각이 떠나질않아요

차라리 만나지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살았겠지요

남자들이 다가오면 다 우습게 생각하고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사랑에 빠진 내모습을 보니 바로 한심하고 우스운게 나였네요 .

그사람들에게도 나같은 진심이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