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매력은 넘처나는 카리스마죠..
당신은한없이 부드러운거같으면서도 강하죠.
누구든지 당신앞에서면 작아보이죠.
나또한 당신앞에서는 한없이 작아보이죠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합니다
당신이 언제쯤 나를 찾아줄까요.
나는 이렇게 기다리고있는데
한없이 기다리라는건가요 .
아니면 그만 그리움을 멈추란건가요.
오늘도 내일도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하루하루가 가는데
당신은 내가 보고싶지않은가요
그저 이렇게 그리움만 쌓여갑니다
보고싶어요 미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