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그리움 하얀장미 정원 2018. 7. 7. 09:01 그리움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어느순간부터 내게 그리움이란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대는 내 가슴에 지워지지않는 그리움입니다 늘 가슴속에 그리움을 안고 그대만 바라보려 합니다. 어느 누구도 내 그리움의 밭에 빗장을 열수 없었지요. 꼭닫힌 그문은 그대가 열어 사랑의 이름 새겨놓고 그리움을 깊게 뿌리내렸답니다. 이제 그대없는 삶은 살아갈수 없으니 나 어찌할까요. 언제쯤 이그리움이 무뎌져 이 갈증이 해소될까요. 그대여 오늘밤 꿈 길에서라도 그대 지날까 기다려보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있어 (0) 2018.07.09 그대는... (0) 2018.07.09 오늘같은 밤 (0) 2018.07.06 한여름밤의 꿈 (0) 2018.07.06 그리운 이름하나 (0) 2018.07.06 '★하얀장미 정원2' Related Articles 그대가 있어 그대는... 오늘같은 밤 한여름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