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오늘같은 밤 하얀장미 정원 2018. 7. 6. 20:46 오늘같은 밤 밤하늘에 별빛그리움만 가득히 채운 이시간. 내 서러움은 가로등뒤에 숨죽여 흐느낀다. 누구나 아픔하나쯤은 있을테지만 내 슬픔만 크게 보이는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조금은 더 여유로운 삶 조금은 더 배려하는 삶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하지만 삶이란 그렇게 녹녹치가 않으니 그래도 힘차게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아직은 힘든 날보다는 순간 순간 소소한 행복이 있기에 더 힘을 내야지 아퍼하지 말아야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0) 2018.07.09 그리움 (0) 2018.07.07 한여름밤의 꿈 (0) 2018.07.06 그리운 이름하나 (0) 2018.07.06 선물로 온 너 (0) 2018.07.06 '★하얀장미 정원2' Related Articles 그대는... 그리움 한여름밤의 꿈 그리운 이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