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2 이밤이 슬프다... 하얀장미 정원 2015. 7. 6. 22:55 이밤이 슬프다 / 오늘도 어김없이 어둠이 내려앉은 밤 일상이 되어버린 고독 외로움이 스며든다 어둠이 내리면 슬픔이 오는 길목에 서서 눈물이 나오려 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모두가 잠들 시간에 나혼자 서러울때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을 같이 할까. 어쩌면 그님도 나와 같을까 나처럼 밤이 외로워 밤하늘 올려다보며 눈시울 적실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삶이 너무 슬프고 외롭다. 오늘도 외로움밤 내 마음은 깊은어둠만이 나를 휘감는다 . ♬..Chyi Yu - Sad Lis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장미 정원입니다. '★하얀장미 정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잃다 (0) 2015.07.09 네가 내게 오던날 (0) 2015.07.09 외로움 (0) 2015.07.06 당신이 좋아요. (0) 2015.06.27 그대만 있으면 (0) 2015.06.27 '★하얀장미 정원2' Related Articles 길을 잃다 네가 내게 오던날 외로움 당신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