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우리집 강아지 하얀장미 정원 2014. 6. 4. 13:33 우리집 강아지 어느날 작고 예쁜 모습으로 너를 처음 만났지.. 너를 만났을때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단다.. 금방이라도 만지면 부서질듯 여리고 작은 네 모습 그모습이 너무 예뻐 첫눈에 너를 선택했단다. 그렇게 작고 귀여운것이 품속을 파고들던 때가 생각난다.. 다자란 지금도 넌 항상 나의 품으로 파고드는것을 좋아하지..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기쁨을 주고 사랑을 주는 우리 예쁜 보미야..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 오래 있어주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얀장미 정원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에 품속 (0) 2014.06.09 작은 소망... (0) 2014.06.04 오늘도 난.. (0) 2014.06.04 유월.. (0) 2014.06.04 망초꽃.... (0) 2014.06.02 '★하얀장미 정원1' Related Articles 유월에 품속 작은 소망... 오늘도 난.. 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