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오늘도 난.. 하얀장미 정원 2014. 6. 4. 13:15 오늘도 난.. 오늘도 내마음 갈곳을 잃어 방황하고 내가슴 무엇으로 채워야 이 슬픔이 가시려나.. 그리움을 발밑에 묶어두고 아픔을 가슴으로 울며 지나온 시간들 원망섞인 눈물조차 메말라 버린 현실때문에 마른입술은 한숨만 뿌려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얀장미 정원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소망... (0) 2014.06.04 우리집 강아지 (0) 2014.06.04 유월.. (0) 2014.06.04 망초꽃.... (0) 2014.06.02 중년의 독백 (0) 2014.06.01 '★하얀장미 정원1' Related Articles 작은 소망... 우리집 강아지 유월.. 망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