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오늘도 난..

하얀장미 정원 2014. 6. 4. 13:15

오늘도 난.. 오늘도 내마음 갈곳을 잃어 방황하고 내가슴 무엇으로 채워야 이 슬픔이 가시려나.. 그리움을 발밑에 묶어두고 아픔을 가슴으로 울며 지나온 시간들 원망섞인 눈물조차 메말라 버린 현실때문에 마른입술은 한숨만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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