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어느날 작고 예쁜 모습으로 너를 처음 만났지.. 너를 만났을때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단다.. 금방이라도 만지면 부서질듯 여리고 작은 네 모습 그모습이 너무 예뻐 첫눈에 너를 선택했단다. 그렇게 작고 귀여운것이 품속을 파고들던 때가 생각난다.. 다자란 지금도 넌 항상 나의 품으로 파고드는것을 좋아하지..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기쁨을 주고 사랑을 주는 우리 예쁜 보미야..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 오래 있어주렴..
우리집 강아지 어느날 작고 예쁜 모습으로 너를 처음 만났지.. 너를 만났을때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단다.. 금방이라도 만지면 부서질듯 여리고 작은 네 모습 그모습이 너무 예뻐 첫눈에 너를 선택했단다. 그렇게 작고 귀여운것이 품속을 파고들던 때가 생각난다.. 다자란 지금도 넌 항상 나의 품으로 파고드는것을 좋아하지..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기쁨을 주고 사랑을 주는 우리 예쁜 보미야..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 오래 있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