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노래★

짚시 사랑

하얀장미 정원 2014. 3. 27. 20:29

    짚시사랑 거리는 너무 추워 너무 무서워 그대와 나의 거리 찬바람만 몰아치네 비바람이 너무불어 눈을 뜰수 없어 길위에 새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비바람에 퇴색되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슬픔을 감추려 도리질을 해보지만 매일 밀려오는 슬픔은 더해만가고 길위에 찬바람은 가난한 연인들에게 너무 잔인해. 비바람 그치는날 그어느때일까..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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