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초록이 넘실대던 날에. / 나날이 짙어가는 초록의 물결 초여름의 햇살처럼 따가운 햇살 융단을 깔아놓은듯 넓은 잔디위를 걷다보면 세상시름 다 덜어놓고 행복만 가득하다. 그리고 그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거닐면 그곳이 나에겐 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