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노래★
오늘.. 고운햇살 보듬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가슴엔 찬바람불어 내 가슴 아파오는 날에도 햇살은 눈이 시리도록 곱네요 하늘에 달과별이 하나이듯 내가슴에 사랑도 하나이고 싶었습니다 습관처럼 그대생각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지않을 님 보낸 아픔이 두려워 내 마음은 아직 지난날에 머물러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