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노래★

인연..

하얀장미 정원 2014. 5. 12. 19:34

인연 꽃이 피어나던 오월의 어느 봄날 안갯속 인생의 미로를 서성일 때 햇살 따라 그대 내게 왔지 지치고 힘든삶을 돌고돌아 온 지친 그대이기에 모든 것 을 다 해주고 싶었네. 그런 어느날부터 더 해줄 수 없음에 안타까웠네 눈물길 만들어 돌아설때 그아픔을 그대 알런지 시간은 흘러 몇번의 봄이 왔네 눈물길에 그대여 내가 하고싶은말 평생의 한번뿐인 인연이라 믿었기에 맘껏 사랑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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