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노래★ 오늘 하얀장미 정원 2014. 7. 11. 11:41 오늘.. 고운햇살 보듬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가슴엔 찬바람불어 내 가슴 아파오는 날에도 햇살은 눈이 시리도록 곱네요 하늘에 달과별이 하나이듯 내가슴에 사랑도 하나이고 싶었습니다 습관처럼 그대생각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지않을 님 보낸 아픔이 두려워 내 마음은 아직 지난날에 머물러 있나 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지나간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0) 2014.06.23 유월의 아침에 (0) 2014.06.04 진정 사랑했을까.. (0) 2014.05.18 가버린 내 사랑아 (0) 2014.05.12 인연.. (0) 2014.05.12 '★지나간 노래★' Related Articles 오늘도.. 유월의 아침에 진정 사랑했을까.. 가버린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