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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노래★

바보같은 여자 바보같은 여자 오늘도 이여자 이른아침 눈이 떠집니다.. 꿈속에서 그남자를 보았습니다.. 참 슬퍼보이던 얼굴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천정만 바라봤습니다.. 나갈 준비를 하려고 거울을 보며 양치질을 합니다.. 어느새 눈에서는 눈물이 흐릅니다.. 세수를 하면서 몇번을 씻어닙니다.. 부지.. 더보기
그사람 그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모든것을 주었던 사람항상 가슴을 아프게 했던사람그사람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나봅니다..나를 외면합니다..이제 잊으라고 그런가봅니다..내가 싫은가 봅니다..사랑한다는 말은 다 거짓이였나봅니다..정말 사랑했다면 어떤일에도 그렇게 대하진 .. 더보기
첫눈 첫 눈 첫눈이 내리면 그리운 그대 손잡고 거닐어고픈 길 올해도 기다리던 첫눈은 왔건만 그대 모습 보이지 않고 횡한 바람만 불어옵니다.. 첫눈이 내리면 그리운 얼굴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야속한 그리운님 보이지 않고 나 홀로 눈내리는 거리를 걸어갑니다.. 더보기
나는 그대의 사랑꽃 나는 그대의 사랑꽃. /하얀장미 그대가 사랑해 줄 때 피어나는 나는 사랑꽃. 그대의 다정한 미소로 피어나는 사랑꽃 입니다. 그대는 모르겠지요..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그대로 인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는걸 그대의 따스한 목소리 귓전에 들리면 내 사랑의 꽃은 향기가 피어오.. 더보기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오늘도 햇살은 너무 눈이 부시다.. 이렇게 창가를 바라보며 먼산을 바라보노라면 너만 떠올라.. 그런데 그런데 왜?? 너를 생각하면 이렇게 아플까..그러다 그러다 어느새 내 눈은 사고를 친다. 소리 없이 흐르는 눌물을 흠치면 가슴이 울컥 서러움이 밀려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더보기
겨울비 그리움 겨울비 그리움/ 하얀장미 찬바람과 함께 찾아온 겨울비 창을때리는 오늘같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 당신과 있고 싶은데.. 어느 한적한 카페에서 서로의 얼굴 마주보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발장단도 맞추면서 따뜻한 차한잔에 목을 축이며 그렇게 당신과 있음 행복할텐데.. 당신의.. 더보기
오늘이라는 시간 오늘이라는 시간 내 마음이 부지런히 달려간 그곳에 당신은 있습니다.. 당신도 부지런히 내마음으로 달려오듯이 말입니다.. 잠시라도 그대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일테죠 마음속에 사랑의 창 열고 그대 찾아 날개짓하며 당신에게 날아갑니다.. 비록 초라한 모습일찌라도 아무도 볼수없는 .. 더보기
겨울이 와도 우리는 겨울이 와도 우리는 /하얀장미 찬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흔든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항상 따뜻한 온기를 나눌것입니다 . 서로의 마음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로 언몸을 녹여줄것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아무리 찬바람 불어도 당신과 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