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글....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 ★감동의 눈물글 2009.07.14
[스크랩] 감동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 ★감동의 눈물글 2009.07.11
[스크랩]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부부 // 아내는 전화상담원이고, 남편은 군인이다. 맞벌이 부부가 다 그러 하듯이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아내가 언제부턴가 눈이 피곤하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곤 했다. “병원에 안가 봐도 되겠어?” “좀 피곤해서 그럴 거야. 곧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두 달이 지난 후..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어머니와 우유한병... 어머니와 우유 한병 옛날, 어느 곳에 집안이 가난하여 자식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자식은 다른 집 어머니처럼 잘 해 주지 못하는 어머니를 원망하여 거리를 쏘다니다가 나쁜 친구를 사귀었다. 그러다가 아들은 그만 무서운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나쁜 물이 너무..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축의금 이야기... 축의금은 자기의 위세인지 깊은 마음의 우정인지 몇년전 우리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축의금을 백만원이나 하였기에 그때는 친구에게 참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며칠전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보니 축하의 기쁜 마음보다 마음에 걱정이 앞섰다. 늘 하루 하루 살기에도 빠듯한 삶..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 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 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 인내는 질긴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좋은감동글]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가슴을 적시는글 가슴을 적시는글 ♡가슴을 적시는글♡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빔밥을 숟.. ★감동의 눈물글 2009.07.02
[스크랩]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 ★감동의 눈물글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