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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정원2

그대 보고 싶음에


그대 보고 싶음에 깊은 어두움속에 덩그러니 버려진 영혼 밤새 그대그리워 뒤척이던 시간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혼자말하는 넉두리도 아침햇살에 밀려나고 상큼한 아침공기 나뭇가지를 애무하는 시간 아침이 된다는건 당신을 만날수 있다는것 내 영혼이 늘 풍요로운건 당신이 언제나 내 곁에있기 때문입니다 2016, 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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