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어쩌면 좋아.. 가을빛이 가득한날 고운 그대와 파란 융단위를 꼭 잡고 걸었습니다. 가슴에 전해져오는 따스한 온기가 참 좋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가을색 위에 당신과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