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어디까지 그리움인지 하얀장미 정원 2014. 8. 23. 19:05 어디까지가 그리움인지 - 이정하 걷는다는 것이 우리의 사랑에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마는그대가 그리우면 난 집 밖을 나섭니다.언제나 그랬듯이 난그대 생각을 안고 새벽길을 걷습니다.어디까지가 사랑이고어디부터가 이별인지 모르겠습니다.어쨌거나 지금은 따뜻함이절실할 때입니다.새벽길을 걷다보면사랑한다는 말조차 아무런 쓸모 없습니다.더도 말고 적게도 말고그저 걷는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함께 걸어주는 이가 그립습니다. 바람 / 김영태 하모니카 연주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예쁜 편지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0) 2014.10.11 너는 내 남자 (0) 2014.08.29 행복이란 (0) 2014.08.23 사랑비 (0) 2014.08.23 비오는날의 노래 (0) 2014.07.26 '★예쁜 편지지방' Related Articles 생각 너는 내 남자 행복이란 사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