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바보...

하얀장미 정원 2014. 6. 12. 11:58

바보같은 나..  
가슴이 
아려오는날
슬픔이 밀려온다..
눈에서
슬픔의 눈물이 
고여 주루룩 흐른다
어떻게 할까..
어쩌면 좋을까..
이렇게 
가슴이 아픈날은
나 어떻게해야 하나.
바보같은 모습
못난 모습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같은 내모습이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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