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봄... 하얀장미 정원 2014. 3. 1. 20:32 봄... 하얀 속살 감추인 목련의 분내가 그리운 날 내 맘은 무지개 같은 사랑이 피어오른다 하얀 미소로 내게 오신 사랑스런 님이 오늘도 나를 부르며 사랑을 속삭인다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해.. 이제는 너를 웃게 해주겠노라고 이제는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노라고 내 귓전에 속삭여준다.. 봄... 행복의 전령 인 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얀장미 정원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과 바다 (0) 2014.03.06 내 마음의 별 (0) 2014.03.06 봄....... (0) 2014.02.24 당신 (0) 2014.02.21 그대 만나는 날 (0) 2014.02.07 '★하얀장미 정원1' Related Articles 별과 바다 내 마음의 별 봄.......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