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1
봄... 하얀 속살 감추인 목련의 분내가 그리운 날 내 맘은 무지개 같은 사랑이 피어오른다 하얀 미소로 내게 오신 사랑스런 님이 오늘도 나를 부르며 사랑을 속삭인다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해.. 이제는 너를 웃게 해주겠노라고 이제는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노라고 내 귓전에 속삭여준다.. 봄... 행복의 전령 인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