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그리운 아버지 / 도현금

☆ 사랑하는 그리운 아버지 ☆ 글 / 도현금 내 어릴 적 그렇게도 이뻐하시며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로 겨울이면 따뜻한 아랫목으로 옮겨 다니며 잠자리를 봐 주시고 장날이면 호주머니에서 살짝 숨겨 두셨다가 이놈한테만 왕사탕을 꺼내어 주시던 아버지. 이제는 어디 가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움푹 페인 주름살을 볼 수 있으며 크고 걸쭉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기침소리만이라도 들을 수 있으며 아니 옷자락이래도 만져 볼 수만 있다면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한없이 좋으련만 참으로 그립고 사랑스런 아버지! 지난세월 흔적까지 무덤에 묻고 쓰시던 가재도구 까지도 살아생전 거처하시던 고향집도 이젠 찾을 수가 없으니 어디 가서 아버지의 체취를 맡으오리오 이 못난 놈이 이제는 자식을 키우면서 철이 들어 아버지를 찾고 싶은데 아버지의 향취까지 묻어 버리고 찾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아들을 원망스럽고 미웁지는 않으신지요? 어렵고 힘들 때면 등을 다독거려 주셨고 용기를 복 돋궈주시며 힘내라고 격려 해 주시던 아버지 보고 싶고 등에 기대고 싶었던 아버지 이 못난 자식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 등을 내어 드릴수가 있어서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아버지! 따사롬都鉉金印

＊♡..편지지 소스..♡＊복사 해 쓰세요.

*여기 부터 드래그해서 쓰세요.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gColor=white border=0> </CENTER><UL><UL><UL> <FONT face=굴림 size=2><TABLE><TBODY><TR><TD> <DIV style="PADDING-RIGHT: 18px; PADDING-LEFT: 18px; BACKGROUND:#630000 ; LEFT: -7px; PADDING-BOTTOM: 18px; WIDTH: 400px; PADDING-TOP: 18px; POSITION: relative; TOP: -7px; HEIGHT: 300px"> <TABLE borderColor=#ffffcc 87cefa cellSpacing=4 cellPadding=0 width=400 bgColor=#ffffff background=http://blogcafe.dreamwiz.com/cafeimage/h/a/hansol2/clip_bg144.gif border=1> <TBODY><TR><TD> <TABLE borderColorDark=#ffffcc width=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ffcc border=3> <TBODY><TR><TD><P align=center> <IMG id=ke_attach_907 style="WIDTH: 367px; HEIGHT: 263px" height=347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2)" height=2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4_cafe_2008_07_24_11_44_4887ec25e7876" width=443 border=0> </TD></TR></TBODY></TABLE><PRE><FONT color=#ffffff size=3><B><UL><UL><UI> <B>☆ 사랑하는 그리운 아버지 ☆</B> <IMG height=28 src="http://cbh.com.ne.kr/images/9-1-1-10.gif" width=30 align=absMiddle border=0>글 / 도현금 <FONT color=99ffff > 내 어릴 적 그렇게도 이뻐하시며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로 겨울이면 따뜻한 아랫목으로 옮겨 다니며 잠자리를 봐 주시고 장날이면 호주머니에서 살짝 숨겨 두셨다가 이놈한테만 왕사탕을 꺼내어 주시던 아버지. <FONT style="FONT-SIZE: 9pt" face=?? color=ff3300> 이제는 어디 가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움푹 페인 주름살을 볼 수 있으며 크고 걸쭉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기침소리만이라도 들을 수 있으며 아니 옷자락이래도 만져 볼 수만 있다면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한없이 좋으련만 참으로 그립고 사랑스런 아버지! <FONT style="FONT-SIZE: 9pt" face=?? color=66ff66 > 지난세월 흔적까지 무덤에 묻고 쓰시던 가재도구 까지도 살아생전 거처하시던 고향집도 이젠 찾을 수가 없으니 어디 가서 아버지의 체취를 맡으오리오 <FONT color=ff33ff> 이 못난 놈이 이제는 자식을 키우면서 철이 들어 아버지를 찾고 싶은데 아버지의 향취까지 묻어 버리고 찾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아들을 원망스럽고 미웁지는 않으신지요? <FONT color=9966ff> 어렵고 힘들 때면 등을 다독거려 주셨고 용기를 복 돋궈주시며 힘내라고 격려 해 주시던 아버지 보고 싶고 등에 기대고 싶었던 아버지 이 못난 자식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 등을 내어 드릴수가 있어서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아버지!</P><SPAN style="BORDER-RIGHT: #ff0000 2px solid; BORDER-TOP: #ff0000 2px solid; VERTICAL-ALIGN: middle; BORDER-LEFT: #ff0000 2px solid; WIDTH: 35px; COLOR: #ff0000; LINE-HEIGHT: 14px; PADDING-TOP: 2px; BORDER-BOTTOM: #ff0000 2px solid; HEIGHT: 35px; TEXT-ALIGN: center"><B>따사롬都鉉金印 </B></SPAN> </UL></UL><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A><IMG style="WIDTH: 323px; HEIGHT: 87px" height=142 alt="" src="http://www2.interbroad.or.jp/chizuko/fune.gif" width=250 border=0 jQuery1240501862656="35"> <LI> </LI></UL></UL></UL></UL></B></FONT></PRE></TD></TR></TBODY></TABLE></DIV> <embed height="45" width="280"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2/28/45/Veil Of Tears - David Lanz.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br>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8/15_15_27_27_7EE6F_15655806_0_0.ewf?original&filename=0.ewf');};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갈잎; font-size=9.5pt; }</STYLE> <style>#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11/7_29_9_1_4vhS0_10783432_1_158.gif?original&filename=1.gif&viewonly=Y"); #comments td { font-family:굴림; font-style:normal; color=9c00ff; height:10px}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avatar.csimage.buddybuddy.co.kr/L/33/10164.gif");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s td {color:#ba55d3;} </STYLE>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4093E034980007600?download);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le,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end clix_content --> </td> </tr> </table>
출처 : 사랑하는 그리운 아버지 / 도현금
글쓴이 : 따사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