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어요. /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갑니다.
그대 기다리다
또하루가 갔네요.
창밖애 늙은 고목이
슬피우는날
난 그대마음 주변을
서성거리며 눈물짓습니다.
다가서지도 못하고
그리움만 쌓여가도
내 그리움을 그대마음에
부치지도 못합니다.
내 그리움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시 한구절에 그리움담아
그대 마음에 부쳐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것이
뼈마디를 아프게해도
내 운명의 끈을 놓치못합니다.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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