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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문학과 음악을 좋아하는 하얀장미도 어느덧 00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중년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좋아하던 글과 음악을 잊고 살았다.. 인생은 왕복표가 없다했던가.. 한번가면 다시 못올 소중한 인생 하얀장미 정원에 내 추억을 하나하나 채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