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스크랩]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하얀장미 정원 2009. 5. 18. 22:07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 이정하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속 온기를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레드와인 소스 。 <center><BR> <TABLE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R><TD>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R/E/REDWINE2008/090430.swf" width="480" height="687" wmode="transparent"> <DIV style='MARGIN:5px 0px' style="LEFT: -470px; POSITION: relative; TOP: -580px"> <DIV style='MARGIN:5px 0px' id=layer1 style="Z-INDEX: -1; LEFT: 557px; WIDTH: 260px; POSITION: absolute; TOP: 180px; HEIGHT: 355px"> <span style="color:silver;height:10px;Filter:Shadow(color: #ffffff,direction:150,strength:1)">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6d5b1c><P align=left><b>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 이정하 </b>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속 온기를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A></SPAN></FONT></P></PRE> </DIV></DIV></DIV> </TD></TR></TABLE> <embed height="45" width="280" src="http://cafe.joins.com/cafefile/p/e/perfume70/황진이OST_꽃날.wma" hidden="true" loop="true"><br>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br>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8/15_15_27_27_7EE6F_15655806_0_0.ewf?original&filename=0.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갈잎; font-size=9pt; }</STYLE> 출처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글쓴이 : 김새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