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장미 정원 2014. 11. 12. 15:05

내 노래 내 노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 합니다. 어느날 부턴가 내게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사랑이 왔죠 그사랑을 노래하고 싶었어요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이죠 사랑을 노래하는 난 참 행복한 여자이지요 마음이 풍요롭고 부자가 되지요. 신은 참 날 많이 많이 사랑하나봐요. 고운 사랑보내 노래하게 만드니 이런 감성은 아무나 가진것은 아니죠. 난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