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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

하얀장미 정원 2009. 4. 10. 06:48


이렇게 가슴앓이를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또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시는 나에게 사랑이 올줄을 물랐는데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슴시리도록 당신을 그리워 하고있습니다.

그저 한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끝없이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내생에 단한번만이라도 당신의 사람이되어

불같이 사랑하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이기에

언제까지나 해바라기처럼

당신을 바라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