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듯 핀 복수초 정말 보기힘든꽃을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다 복수초야
내가 너를 만날줄을 뉘인들알았겠니 우리삶도 그런거같다 우연히 산책가듯이나갔다가
너를 만나 행복하듯이 우리인생도 어느날 갑자기 좋은인연으로 행복하지않을까
오늘은 너로인해 반갑고 행복했단다 고맙다 복수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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