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호화판 생일찬치
〓〓〓 미공개 사진입니다 ( 노대통령의 생일파티 ) 〓〓〓
이게 과연 일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분의 생일파티란 말인가?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생신때는 (정관계 & 재계 고위인사)들이 우르르 방문한다...근데 노무현을 보라!
이렇게 소탈한 분을...잠시나마 의심했던 국민들은? ㅜㅜ ..... 아 슬프다 !
( 임영박과 참모들, 검찰, 조중동 ) 니들은...정말...사람 아니다! ...... 게세끼다
바보 노무현
아들은 대기업근무.
사위는 변호사.
딸 며느리 모두 직장생활.
국내에 있으면...비리생길까..염려되..
넷 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미국으로 보내버림..
노건호의 투자 실패..
자녀들이 돈이 쪼들리자..
권여사가 강직한 노통의 허락없이..20년지기..후원회장 강금원에게
부족한 주택비..생횔비를..생각없이...융통.
(이를 두고 대통령이 몰랐을리 없다면서 포괄적뇌물죄라고 적용 )
대통령특별교부금 6조원 모두 사회에 환원..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
자녀결혼식도
거액 축의금 들어올까봐..
언론도 모르게 가족들만 모여서..비밀스럽게 치룬 대통령
빚지고...남의논 전세내..
직접 농사지으며 얼굴 검게탄 대통령..
한국에서...이런 대통령 나오기 힘들다
한국민에게 사치였고 과분한 대통령님이셨습니다..
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국민이 바보였습니다..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임영박은 본인 재산만 400억이고, 아들재산, 임삼득재산, 신고안한 재산, 모두 합치면 3천억이다
그런데 그거 가지곤 아무도 뭐라하지 않으면서....! BB탄 주가조작, 청탁, 뇌물 등으로.........
평생을 부정축재와 비리로 살아오면서 3천억을 만든 임영박에겐 아무도 뭐라하지 않으면서.........
20년전부터 친구인 사람이 임기끝나고 돈 몇푼 개인적으로 빌려줬다고...그렇게 처참하게 밟아 죽이냐 !
( 이승만과 참모들, 검찰, 조중동 ) 니들은...정말...사람 세끼가 아니다! ...... 게세끼다
출처 : 다음 아고라 김환균PD지인 24ca**** 번호 677455 | 09.06.01 18:34 IP 59.1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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