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방 별의 강의 다리를 놓다 하얀장미 정원 2013. 11. 21. 11:00 별의 강에 다리를 놓다 炚土 김인선 서로 다른 길 가며 손 잡지 못해 안타깝게 바라보는 밤하늘 별의 강에 아름다운 다리가 놓인다 혼돈의 땅에서 이루지 못한 애절한 인연을 찾아 펑펑 울어댈 그곳으로 나는 기쁘게 오르리라 만남 기다리며 별꽃 반짝이는 강둑 따라 날개 펴고 너를 기다리리라 저 별의 강 재회의 전설 네가 말했던가 나를 바라보던 수정 같은 눈동자 너 또한 이미 맑은 별 아니었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장미 정원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예쁜 편지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시절 친구야 (0) 2013.11.23 그리움,사랑,그리고 시 (0) 2013.11.23 나비가 되어 (0) 2013.11.21 흔들리지 않는다면 (0) 2013.11.21 추운 사랑 (0) 2013.11.21 '★예쁜 편지지방' Related Articles 어린시절 친구야 그리움,사랑,그리고 시 나비가 되어 흔들리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