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당신은 내문자에도 억지로 답하듯이 하네요
난 어떤상황이되도 당신에게 문자를 하는데
내가 모자란건가요
이러기 싫어져요
내가 구걸하는것처럼 당신 나를 너무 초라하게 만드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곳을 바라본다 하는데
당신은 항상 다른곳을 바라보는것 같아요
나 당신 사랑안한다면 벌써 멈추었을텐데
그까짓 사랑이 뭔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내자존심은 어디로 갔나요
어떤때는 죽고싶을정도로 나자신이 싫어요
지저분하구나 소리 또들을까봐
이젠 그만하고 싶어요.. 나 차라리 죽어버릴까
그러면 그러면 이런감정 아픔 슬픔 없겠지
난 아직 사랑한단말을 할수있는사람은 당신하나뿐인데
나 다른사람 사랑하면 그러면 괜찮아 질까
다른사람 품어버릴까
미치도록 다른사람 사랑해볼까
그럴수있을까
나 어떻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