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마법입니다.
어떻게 내마음을 다가져갔나요
내맘모두가져간당신
여지껏 살아오면서
내맘이렇게 송두리째 가져간사람이 없었는데 ............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되어 당신 잠시만이라도
내게 다녀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난 눈치 없이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당신때문에 난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난건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요.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모르다가
그냥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다 생각한나를
사랑의 올무에 가둬둔 당신이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절절히 이렇게 아프게 이렇게 설레이게
하는당신 많은밤을 지새우게하는당신이
정말 난 좋습니다.
어쩌다가 당신을 만나 난 이렇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남들이 다 바보라해도 난 좋습니다
당신만 곁에 있으면
내사랑의 기억은 저하늘에서도 간직할겁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