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사랑하는데.
당신은 그저 문자로밖에 만날수가 없네요..
그렇게 자꾸 내곁에서 멀어져갈것만 같은 당신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내사랑은 변함없는데.
내마음은 오직 당신만 담고있는데..
지척에 당신을 만날수도 없어서.
이렇게 마음이 아퍼옵니다..
너무도 가슴이 무너질때는.
한동안 가슴을 쓸어내려도.
얼마안가 다시또 가슴이 무너짐을 느낍니다..
이렇게 온통 당신생각만 나니 정말 나 어떻게 하나요..
그리운사람이여.
당신이 나를보아주면 좋겠습니다..
너무사랑한 내가 미안해요..
이렇게 아퍼하고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당신을 마음에서 보낼수가 없음을 어떻게하나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을 너무사랑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