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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후에....................................................

하얀장미 정원 2009. 4. 7. 16:27


내겐 너무멋진 당신

오늘은 어떻게 지냈나요

이세상에 당신과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보처럼

한곳만 바라보지만

난 아름다운 바보로 살겠습니다.

당신을 잊으라는것은

나보고 세상을 포기하라는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먼훗날도

난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갈것입니다.

한때는 너무 힘들어

당신을 내마음에서  보내고 싶었지요 

그러나 난 당신보내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한곳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다망부석이 되더라도

당신을 기다릴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