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멋진 당신
오늘은 어떻게 지냈나요
이세상에 당신과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보처럼
한곳만 바라보지만
난 아름다운 바보로 살겠습니다.
당신을 잊으라는것은
나보고 세상을 포기하라는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먼훗날도
난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갈것입니다.
한때는 너무 힘들어
당신을 내마음에서 보내고 싶었지요
그러나 난 당신보내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한곳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다망부석이 되더라도
당신을 기다릴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사랑으로.......